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살아갈 뿐….
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다 짊어지고 그 복잡한 짐을 어찌 하겠습니까.
그냥 놓고 가는 것이 백번 천번 편한 일입니다.
밀물이 들어오고 다시 밀려 나가고 나면 자취는 없어질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
없어져도 지금 가고 있는 순간의 발자국은 여전히 그대로일 겁니다.
앞으로 새겨질 발자국, 삶의 자취도 마음 쓰지 말고 가세요.
발길 닿는 대로 그냥 가는 겁니다.
우린 지금 이 순간 그냥 걷기만 하면 됩니다.

[법정 -  그냥 걷기만 하세요]

사람이 일반 동물과 크게 다른 점은 꼿꼿이 서서 두 발로 걷는 기능에 있다고 인류학자들은 말한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 사람들은 자동차에 너무 의존하면서 직립보행의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내 자신의 경우만 하더라도 먼 길을 오고 갈 때 어쩔 수 없이 자동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시간상으로는 걷는 일보다 타는 일이 더 많다. 그때마다 내 몸이 퇴화되는 듯한 느낌이다.
분노를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걷기만 한 것이 없다고 한다.
걷는다는 것은 자연, 명상과 연관돼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내 손을 잡으세요.
함께 걸읍시다.
단지 걷기만 할 것입니다.
어딘가로 간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걷는 것을 즐겁게 만끽할 것입니다.
평화롭게 걸으세요.
행복하게 걸으세요.
우리가 내딛는 걸음은 평화로운 걸음입니다.
우리가 내딛는 걸음은 행복한 걸음입니다.

[팃낫한 ‘걷기명상’ 중]


걷기 찬미론자들은 걷는 것이 보약보다 낫다면서 걷기를 장려한다. 걷기의 효과는 단순히 신체 차원의 건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무가 있는 길, 숲을 따라 걸으라는 주문은 ‘걷기명상’의 핵심이다. 땅을 밟고 자연과 호흡하라는 걷기 명상, 걷기 예찬은 의사나 체육전문가가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르까프가 9월 초 출시한 워킹화 ‘닥터세로톤’.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세로톤 박사’ 정도로 해석 가능한데 세로톤이 뭘까.



‘행복전도사’ 이시형 박사에게 해답의 열쇠가 있었다.
이시형 박사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로 폭력·파괴·중독 등을 일으키는 놀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의 폭주를 조절하는 ‘세로토닌’에서 이름을 따왔다.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이란 별명이 있는데 걸을 때마다 세로토닌이 분비된다는 데서 착안해
이를 신발 기술로 적용, 특허를 취득한 상태며 임상실험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닥터세로톤은 ASD(Arch Support Dial)라는 장치를 통해
사람마다 다른 발 아치(발 아래 움푹 패인 부분) 높이를 바로잡아주는 기능이 있다.
보행 시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하고 발 전체를 자연스럽게 감싸준다.
이를 통해 일반 신발에 비해 20%가량 운동 효과를 증대시켜주며,
맨발로 걸을 때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닥터세로톤은 출시 한 달 만에 1만2000켤레 이상 팔리면서 ‘효자상품’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닥터세로톤은 미츠(MITS 남), 크라운(CROWN 남, 여), 원드(WAND 남여공용) 등 총 4가지 모델이 있으며,
색상은 실버, 화이트,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8만 5천원~9만 2천원 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감동도 주고 젊음도 만끽할 수 있는 실속 선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부모님과 아내, 가족 등 그간 고마웠던 분들에게 보습과 영양, 주름 개선, 노화 방지, 탄력 강화 등 기능성 화장품으로, 알록달록한 단풍색을 입은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으로 추석 선물을 마련해 보면 어떨까?


* 걷기의 효과와 방법 *

걷기, 워킹이 얼마나 좋은가에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굳이 서양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인간에게 걷기가 최고의 보약” 이라는 설명문구와 상관없이 그 어떤 운동보다도 그 효과가 뛰어 납니다.  문제는 어떻게 왜 걸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하는 것일 것입니다.



-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걷기’
가을은 특히 자연스럽게 체온이 떨어지고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체내 지방을 더 많이 소모시킬 수 있어서 걷기에 안성맞춤인 계절. 걷는 것이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최근에는 매주 3~5시간 빠른 걸음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유방암의 재발률을 평균 40% 정도 낮출 수 있다는 하버드 외과전문의의 연구 결과도 나왔다.
 

-       제대로 알고 걷자. 어떻게 걸어야 할까?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는 걷기 운동도 ‘재대로 알고’ 해야 효과를 누리는 법! 우선 자세가 중요하다. 기분 좋은 템포와 뒤꿈치부터 딛는 습관이 중요하다. 상체는 바르게 세우되, 몸에 힘을 빼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게 한다. 여기에 팔은 크게 움직이고, 땅을 미는 듯이 뒤꿈치 중앙에서 발바닥 중앙, 가운데 발가락 순서로 직선 형태의 수직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는 속도는 기분 좋을 정도의 경쾌한 템포를 유지하고, 호흡은 아랫배로 깊숙이 마시고 내쉬는 것이 좋다.

-       전문 워킹화로 걷기 효과 극대화 시켜요!

걷기 운동은 별다른 준비물 없이 어디에서든 할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지만, 운동화만큼은 전문 워킹화를 신는 것이 좋다. 워킹화는 운동역학에 충실하여 일반 운동화에 비해 직선 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워킹화를 고를 땐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워킹화를 고를 때에는 밑창이 단단하고 앞볼이 유연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려면 쿠션이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눈으로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매장 내에서 직접 신고 걸어보며 걷는 느낌이 편안한지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워킹화가 다양하게 출시 돼, 걷기 운동 뿐만 아니라 출퇴근 길이나 나들이 때 신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 르까프 신발기획팀장 이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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