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adidas King of The Road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10월 5일 경기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 일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 ‘2008 아디다스 킹 오브 더 로드 (2008 adidas King of The Road)’
참가자를 아디다스 홈페이지(
www.adidas.com/kingoftheroad)를 통해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이전 10km와 5km 코스와 작년에 이어
빈곤 아동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라톤 “RUN FOR LOVE 3km” 부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RUN FOR LOVE 3km”에서는 저소득가정의
빈곤 아동 100명과 같이 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7월 초부터 아디다스 홈페이지 (www.adidas.com/kingoftheroad )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 (RUN FOR LOVE 3km 마라톤 참가비 중 1만원은
국내 빈곤아동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됨)

‘아디다스 킹 오브 더 로드’는 1981년 홍콩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로
지난 27년간 아시아에서 열려온 국제적 규모의 마라톤 대회로 성장해 왔다.
특히2003년 이후 한국에서 매회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왔고
2006년부터는 마라톤의 근간을 이루는 10km 전문 대회로 거듭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는 건강 달리기로 국내 러닝 붐 형성에 큰 일조 하면서
국내 마라톤 매니아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2008 adidas King of The Road 대회 개요

● 행사명: 2008 adidas King of The Road
일시: 2008년 10월5일 (일요일) 오전 9시(출발 시간)
장소: 하남시 미사리경정장 일대
참가인원 : 10,000명 선착순 마감
참가방법: 인터넷 접수 (www.adidas.com/kingoftheroad)
참가종목: 10km/5km
스페셜 종목: RUN FOR LOVE 3km
참가비: 4만원
    (RUN FOR LOVE 3km 사랑의 마라톤의 경우 참가비중 1만원은 굿네이버스에 기부됩니다.)
접수기간: 2008년 7월 초 ~
대회기념품: 러닝백팩 & 반팔기념 티셔츠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
www.adidas.com/kingoftheroad) 참조



일반인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 마라톤 축제인 <2008 아디다스 킹 오브 더 로드>는

셔틀버스가 있어 대회장소까지 쉽게 참가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뛰고 함께 축제를 즐기는 기분으로

가족과 연인과 함께 달린뒤 미사리에 있는 카페 방문등 즐거운 주말 어떠세요? ^-^
 
RUN FOR LOVE -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3km 러닝코스, 참가비중 1만원이

성금으로 모아지고 아디다스에서 이런 스포츠행사를 통해 자선활동도 벌입니다. 

아디클럽에 가입하면 참가비 전부를 포인트로 되돌려 받고, 행사장에서 마사지 서비스도 있습니다.

참가만 하면, 러닝백팩과 셔츠 등 푸짐한 기념품이 제공되고

아디다스 러닝닝화중 아디제로나 바운스를 신고 오는 참가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아디다스 양말을!

이번 미사리에서는 휴먼레이스때보다 좀 더 쾌적하고 방해받지 않고 달려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adiZERO CS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러닝화 아디제로는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줄이고 오직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요소만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벼운 러닝화로
2005년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아디제로는 특히 한국인 발에 맞도록 제작된
마이크로핏 라스트(Microfit® Last)으로 최상의 피팅감을 자랑한다.
러너들의 발 모양에 따라 정밀하게 분석하여 발을 지탱하고 있는 발끝의 형상까지 고려한
아디제로의 마이크로핏 라스트는 러닝시 다양하게 움직이는 러너의 뒤꿈치를 흔들림 없이
잡아 주고 발등과 아치 라인에 따라 최대한 제품이 발에 밀착되어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러닝 수준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아디제로 시리즈 중 CS라인은
마라톤화 중 쿠션 기능을 가장 강화하여 초급자에서부터 상급자에 이르기까지
가장 보편적으로 착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2008년 새롭게 출시된 아디제로 CS는 클라이마쿨 시스템을 적용하여
통기성을 극대화시켜 달리는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작년 베를린 마라톤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 4분 26초라는 세계 마라톤 신기록을 세웠으며,
올해 1월 18일 두바이 에서 열린 두바이 마라톤 풀코스 레이스에서 1위를 달성한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티오피아, 34)가 신었던 신발이 바로 아디제로 CS였다.


2008 아디제로는 아디제로 CS, 여성 전용의 아디제로 CS W,
발 볼이 넓은 러너를 위한 아디제로 CS 와이드 등 총 3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모두 109,000원.



제품 자세히 보기 : http://www.adidas.com/kr/application/08adizero/

                            http://www.adidas.com/kingoftheroad (KOTR)
                            http://www.adidas.com/adizero (아디제로)
                            http://www.adidas.com/bounce (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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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금메달 최민호 깜찍한 셀카로 얼짱몸짱 등극


대한민국에 첫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60kg급 금메달 리스트 최민호 선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셀카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최민호 선수는 혀를 내밀거나 과자를 물고 있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얼짱각도로 포즈를 취하고 근육질의 몸매를 자신있게 공개하는 등 최 선수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가득했습니다.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굉장히 수줍어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 스스로도 “평소 말수가 없고,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 최민호 선수이기에 이런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팬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본인이 찍고 올리신 거예요?”, “오빠 진짜 귀여우세요”, “인터뷰 보고 반했어요. 정말 순수한 분이세요”라며 최선수의 미니홈피에 가득하게 글을 채웠습니다.

한편 최민호 선수는 이상형으로 배우 김성은이라고 밝혀 김성은과 전화데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최민호 선수는 김성은과의 통화에서 “음치인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말했고 김성은은 최 선수에게 금메달을 획득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한국에 오면 함께 식사라도 하자”고 제안해 최민호 선수의 얼굴을 붉히게 만들었습니다.^^


                왕기춘, 갈비뼈 부러진 채 결승전 사투


베이징올림픽 유도 73㎏급에서 왕기춘(20·사진)이 따낸 은메달은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좌우명대로 싸워 얻은 값진 결과였습니다.

이날 왕기춘은 레안드로 갈레이로(브라질)와 8강 경기 중
상대 선수의 팔꿈치에 왼쪽 옆구리를 맞아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한국선수단 주치의 박진영 건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사실 경기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했다"고 말했습니다.
갈비뼈가 흔들거리는 느낌에 심한 통증까지 엄습해 왔지만
왕기춘은 가슴에 테이핑을 한 채 준결승에서 타지키스탄 선수를 누르고 결승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끝내 결승 문턱에서 작년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싸워 이겼던
엘누르 맘마들리(아제르바이잔)에게 경기시작 13초 만에 한판 패로 무릎을 꿇어야 했습니다.
아쉬움에 경기 후 내내 눈물을 흘린 왕기춘은 기자회견에서
"이겨야 하니까, 부러진다고 죽지는 않으니까 계속 참고 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왕기춘은 12일 선수촌 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10번 갈비뼈 연골과 뼛조각이 함께 떨어져 나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왕기춘은 이날 "몸을 좌우로 심하게 움직이기 어려운 정도"라고 상태를 밝혔습니다.
주치의 박 교수에 따르면 다행히 수술은 필요없지만
재활 등을 거쳐 완전히 회복하는 데 6개월 정도 걸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왕기춘은 "아직 내 목표가 끝나지 않았으니 다시 열심히 준비해서
런던 올림픽에선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습니다.




윤진희, ‘젖먹던 힘까지!’

10일 베이징시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역도 53kg급에 출전한 윤진희
용상 3차 시도에서 힘차게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윤진희는 올림픽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한 태국 프라파와디에 이어 2위를 기록,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에서 한국 첫 메달을 은메달로 장식한 윤진희(22.한국체대)는
대회 전부터 유력한 메달리스트로 꼽힌 기대주였습니다.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25.고양시청)의 빛에 가려 주목을 덜 받기도 했지만
윤진희는 기복 없는 실력과 탁월한 승부 근성으로 올림픽에서 색깔만 문제이지
한국에 메달을 안길 주인공으로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키 158cm로 강원도에서 태어난 윤진희는 1남1녀 중 둘째로
치악중 2학년이던 지난 2000년 교사와 친구의 권유로 바벨을 처음 들었습니다.

역도에 입문 당시 15세였던 그는 2001년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 대회 48kg급 경기에서 우승하며
서서히 자신의 존재를 알려 나갔습니다.

이후 국내 대회 경량급은 윤진희의 독무대였습니다.

53kg급과 58kg급 두 체급을 오가며 전국체전을 비롯해
전국여자선수권, 춘계여자경기대회 등 각종 대회 정상을 모두 휩쓸었고
200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는 합계 3위를 차지,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0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58kg급 경기에 뛰면서 인상과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고
지난 4월 왕중왕 대회 53kg급에서도 인,용상과 합계 등 세 종목 한국 기록을 모두 깼습니다.

또 고교 2학년 때부터 나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 번도 입상하지 못했던 윤진희는 지난 해 처음으로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 인상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밝게 했습니다.

당시 윤진희는 인상 94kg 용상 117kg을 각각 들어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는 211kg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근력과 균형 감각 능력도 탁월했던 그는 결국 여자 역도에서 가장 많은 5개의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기에 이르렀고 지난 해 국제역도연맹(IWF) 세계랭킹도 5위까지 뛰어 올랐습니다.

오승우 여자 역도 대표팀 감독은 경기 전 "윤진희는 메달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입니다.
당일 컨디션만 따라준다면 금메달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큰 기대를 걸기도 했습니다.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머리를 단발로 자른 윤진희는 지난 4월 왕중왕 역도대회에서
종전 자신의 최고 기록을 11kg이나 경신한 합계 222kg으로 한국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세계기록(226kg)과는 불과 4kg 차이로 국내서 마무리 훈련을 할 때에는
인상 101kg 용상 124kg으로 합계 기록을 225㎏까지 늘렸습니다.




남현희 '은메달이지만 만족해요'

(11일 오후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여자 펜싱 플뢰레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남현희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습니다.)

남현희가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습니다.

'샤우팅 여검객' 남현희(27, 서울시청)가 3연패를 노린 2004아테네올림픽 우승자 발렌티나 베찰리(34, 이탈리아)에게 무릎을 꿇었지만 값진 은메달이었습니다.

남현희는 11일 오후 9시40분(한국시간) 국립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200베이징올림픽 펜싱 여자 개인 플뢰레 결승에서 세계 1위 발렌티나 베찰리에 5-6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00시드니올림픽 남자 개인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김영호와 에페 동메달리스트 이상기 이후 8년 만에 펜싱 종목 메달리스트를 배출했습니다.

결승에 오르기까지 남현희는 한 번도 정규시간(3라운드 3분씩)을 채우지 않았습니다.
9분이 지나기 전에 15점을 채워 상대를 일찌감치 제압하는 놀라운 연승 행진을 벌였습니다.

남현희는 32강에서 이집트의 이만 샤반을15-6, 16강에서 가브리엘라 바르가를 15-4로 꺾었습니다.

8강에서도 일본의 스가와라 치에코를 15-10으로 격퇴하는 등 승승장구로 질주했습니다.

4강에서는 19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 2004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을 비롯해
7개의 메달을 딴 강자 지오반나 트릴리니마저 15-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세계 1위 발렌티나 베찰리에 의해 제동이 걸려
은메달에 만족해야했지만 잘 싸워주었습니다.

아디다스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역도, 펜싱' 국가대표팀을 후원합니다.
여기(
http://www.adidas.com/playbeijing)로 들어가서
우리 국가대표팀을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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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 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원하며

아디다스(http://www.adidas.com/playbeijing)가 후원하는

국가대표팀 '유도', '역도', '펜싱' 선수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역도, 베이징에서 최대 5개 메달 노려"


한국 역도는 역대 올림픽에서 금 2. 은 3. 동메달 4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수확한바 있습니다

.1988 서울올림픽(은 1. 동 1)과 2004 아테네올림픽(은 2)에서 멀티메달을 따낸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사상 최대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한역도연맹 측은 “최대 5개의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올림픽에서 따낸 8개의 메달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수치지만

지금의 상승세를 고려할 때 결코 무리한 목표는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장미란(25)의 금메달은 떼논 당상이라는 평가입니다.

중국이 장미란을 의식해 여자 75㎏이상급 출전을 포기하면서

무솽솽(중국)이라는 강력한 ‘지뢰’가 제거됐기 때문입니다.



여자부에선 장미란을 필두로 53㎏급 윤진희. 48㎏급 임정화도 메달 안정권이라는 평가입니다.  

특히 윤진희는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유는 중국이 여자 53㎏급 출전도 포기해서입니다.


지난해 이 체급 세계랭킹 1위는 중국의 리핑. 48㎏급 임정화도 급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왕중왕전에서 인상과 용상 그리고 합계에서 무려 7차례 한국기록을 세우며

메달 안정권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자도 69㎏급 이배영과 77㎏급 사재혁의 기량은 이미 세계 톱클래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계정상권의 다른 나라 선수들이 도핑에 대한 강력한 규제 탓인지 하향곡선을 긋고 있는 가운데

한국 남자 역도는 오히려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역도 팀>


 장미란 선수


장미란 (1983년 10월 9일 - )은 대한민국역도 선수이다.

2002년 아시안 게임 여자 역도 +75㎏에서 은메달을 땄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역도 +75㎏급에서도 은메달을 땄다.

이후 2005년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5㎏급 용상과 합계에서 우승했다.

 2006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인상에서 139kg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중국무솽솽에게 합계 2kg을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2002년 아시안 게임과 2004년 올림픽에 이어 종합 대회에서 연거푸 은메달에 머문 것이다.

그는 현재 강원도 원주시청에 소속되어 있다.



주요 성적



연도 종목 대회명 장소 순위 기록
2002 +75㎏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부산 2위
2004 +75㎏ 하계 올림픽 그리스 아테네 2위 302.5 kg
2005 +75㎏ 동아시아 경기 대회 마카오 1위
2005 +75㎏ 세계 선수권 대회 1위
2006 1월 +75㎏ 한중일 국제 초청 역도 대회 대한민국 원주 1위 318kg (세계 신기록)
2006 12월 +75㎏ 아시안 게임 바레인 도하 2위 313kg


ㆍ아테네 은·동메달리스트 그 후, 베이징의 도전

화려하게 부활할 것인가. ‘영원한 2인자’로 남을 것인가.

4년 전 아테네올림픽 은·동메달 리스트들이 베이징올림픽에서 부활을 노리고 있다. 사진은 남자 역도 이배영.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떠올리면 아쉬움에 젖는 사람들이 있다.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물러났던 은·동메달리스트가 그들이다.

그들은 지난 4년간 2인자의 서러움을 땀방울로 달랬다. 은·동메달로 만족하고 유니폼을 벗기에 그들의 심장은 뜨거웠다. 어느 광고 카피에 나온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란 말은 그들을 재도전의 길로 이끈 메시지였다.

그래서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4년은 인고의 세월이었다. 후배들 틈바구니에서 올림픽 재도전 기회도 어렵게 잡았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은 어쩌면 마지막 도전이 될지 모른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건 이유다.

4년간 혹독한 땀방울, 더 이상 2인자는 없다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던 감동의 다큐멘터리 상영이 임박했다. 영화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버금가는 감동이 스크린을 나와 코트에 비춰진다. 메가폰을 잡은 감독은 임순례에서 임영철(48·벽산건설)로만 바뀌었을 뿐이다. 출연진도 연예인에서 ‘평균연령 35세의 최고령 대표팀’으로 교체됐다. 고강도의 지옥훈련을 소화해낸 여자핸드볼이 이번에 쓸 베이징 드라마는 어떤 색깔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부터 5번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핸드볼 여자 대표팀 간판 오성옥(36·히포방크)은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금메달을 바라보고 힘든 훈련을 참고 여기까지 왔다”고 베이징 도착 일성을 밝혔다.

여자대표팀은 아테네에서 덴마크와의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지만 34-34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던지기에서 2대4로 애석하게 무릎을 꿇었다. 그때 천적이 베이징에 출전하지는 않지만 러시아, 노르웨이 등 유럽강호와 치열한 금메달 경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표팀 수문장 오영란(36·벽산건설)도 “감독님께서 나이 걱정에 더 많이 훈련을 시키신 것 같다”며 “체력만 따라 준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역도 장미란.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25·고양시청)은 4년간 바벨과 씨름하며 흘린 땀과 눈물이 강물을 이뤘다. 그녀는 아테네에서 중국의 탕궁훙에게 막판 역전을 허용한 뒤 코칭스태프의 품에서 한 섞인 눈물을 쏟아냈다. 당시 장미란은 탕궁훙의 마지막 3차시기 전까지 7.5㎏ 차이로 앞서 있었고 금메달은 확실해 보였다. 하지만 탕궁훙이 182.5㎏을 들어 올리는 순간 메달 색깔은 달라졌다.

이후 장미란은 세계역도선수권대회 3년 연속 우승으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06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의 무솽솽에게 밀리는 등 종합대회에서는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라이벌 무솽솽이 불참함에 따라 사실상 금메달을 예약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나왔지만 끝내기는 자신의 몫으로 남아 있다.

남자역도 69㎏급 ‘국내 최강자’ 이배영(29·경북개발공사)도 아테네에서 ‘동급최강’ 중국의 장궈정(34)의 기록 347.5㎏에 5㎏이 모자라는 342.5㎏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그때 그가 머금은 백만불짜리 미소는 지금도 기억에 선하다.

 

【베이징(중국)=뉴시스】

어떤 상황에서도 살인미소를 날리는 기분좋은 사람, 이배영 선수

이름 : 이배영
출생 :
1979년 12월 10일
신체 :
키: 162cm, 체중: 73kg
학력 :
조선대학교
수상경력 :
1999년 세계 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2위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역도 69kg급 은메달

인물소개 :
2000 시드니올림픽 역도 국가대표선수
2004 아테네올림픽 역도 국가대표선수
2004 아테네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2004 전국체전 3관왕


한국新 사재혁 金빛 포부…“다음 목표는 세계신”

인상+용상 365kg…세계 2위 해당

“힘쓰는 요령을 터득했다.”

한국남자역도 77 ㎏급은 2007년 초까지만 해도 김광훈(국국체육부대),

이정재(광주은행), 사재혁(강원도청·사진)의 3파전이었다.

김광훈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대표, 이정재는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사재혁은 2005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지만 성인무대에서는 선배들에 밀렸다.

하지만 2007년에 이어 2008 코리아컵 왕중왕 역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샛별에서 왕자가 됐다.

합계 365㎏(인상 162㎏+용상203㎏)은 2007년 국제역도연맹(IWF) 세계랭킹 2위에 해당하는 기록.

베이징 올림픽 메달 전망도 밝다.

하지만 사재혁은 “내가 가진 재능보다 과분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겸손했다.

달라진 점은 몸의 탄력을 이용할 줄 알게 된 것.

“바벨을 들어올릴 때 발로 차주는 느낌을 알게 됐다”며

“몇 가지 포인트를 잡은 것이 급성장의 비결”이라고 털어놓았다.

엄청난 순발력을 자랑하는 사재혁은 서전트 점프가 1m 가까이 될 정도로 탄력이 좋다.

문제점은 하체에 비해 상체가 약한 것.

 기록 욕심 때문에 과도한 훈련량을 소화하다보니 부상이 많았다.

특히 상체가 안 좋다. 2003년에는 어깨 수술, 2005년에는 손목수술을 받았다.

 2007년에는 팔꿈치까지 다쳤다.

지금도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

“욕심이 많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그 욕심 때문에 베이징에서 목표는 합계 380㎏(인상 170㎏+용상 210㎏).

 세계신기록 377㎏(인상 173㎏+용상 210㎏)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그는 “어려운 기록이라 솔직히 장담은 못하겠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진희 선수

  • 윤진희  역도선수  정보 더보기
  • 출생 : 1986년 8월 4일
  • 수상 : 2007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인상 53kg급 여자부 금메달
  • 경력 :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역도 국가대표
    •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역도 국가대표

 윤진희 역도 최우수선수상 수상



인상 한 번 쓰고…
한국의
윤진희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3kg급 인상 1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올리려다 실패하고 있다.

그러나 윤진희는 다음 시기에서 94kg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도 팀>


왕기춘 선수


출생 : 1988년 
직업 : 유도선수 
학교 : 서울체육고등학교, 용인대학교 


경력 :
2007. 06   ~  /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4kg급 국가대표


수상 내역 :

2008  / 제47회 전국남녀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우승
2008  / 제1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우수상
2007  / 대한유도회 최우수선수
2007  / 제25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73kg급 우승
2007  / 제46회 전국남녀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우승
2006  /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고등부 개인전 81kg이하 준우승
2006  / 제13회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3위
2006  / 직지컵 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우승



 최민호 선수

4년을 기다렸다...유도 최민호 선수 베이징 ‘첫 金’ 메치기
 


 
오는 8월 9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8월 8일) 후 첫 메달이 걸린 유도경기장으로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
주인공은 60kg급 최민호 선수(28, 한국마사회)로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 유도 -6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당시 한국선수단에게 첫 메달을 선사했다.

하지만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최민호 선수의 표정은 결코 밝지 못했다.
당시 최민호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겨줄 선수로 기대를 모았기 때문.
최 선수가 그런 기대를 받았던 이유는 올림픽 한 해 전에 치러진 오사카 세계선수권대회(2003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림픽 8강전에서 경기도중 쥐가 나며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동메달에 그치고 말았다.
대한민국선수단의 첫 메달이기는 했으나 금메달을 의심치 않았던 선수단의 실망과 최민호 선수 본인의 충격은 상당했다.

4년이 지난 지금, 최민호 선수는 2004년의 아테네 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줄 선수로 손꼽힌다.
특히 4년이 지나면서 더욱 강해진 기량에, 지난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에 기인한 최 선수의 굳은 각오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가능성을 더욱 밝게 하는 부분이다.

최민호 선수는 "아테네 때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다.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이번에는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굳은 목소리로 출정의지를 밝혔다.

이경근 한국마사회 감독대행도 베이징올림픽의 첫 금메달 후보로 최민호 선수를 꼽는다.
지난 올림픽의 실수가 급격한 체중조절에 있다고 보고,
작년부터 지속적인 체중관리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력 유지에 힘써왔다고 한다.
이 감독대행은 “제가 몸담고 있는 KRA 유도단의 소속 선수라서가 아니라 최 선수는 -60kg급에서 세계 최강임에 분명합니다”라며
“체중조절에 오랜 기간을 투자해 체력손실 없이 효과적인 감량에 성공한 지금,
민호는 4년 전보다 두 배는 강해져있습니다”라고 말해 베이징의 첫 금을 자신한다.

유도인들 사이에선 ‘작은 거인’으로 통하는 최민호 선수
웨이트 트레이닝 시간에 자신의 몸무게 2.5배 이상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전문 역도선수가 아니고서는 엄두를 못 낼 일이지만 최민호는 가능하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뛰어난 근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보다 체중이 40KG이상 더 나가는 선수들과 비슷한 힘을 소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민호 선수는 나이에 비해 너무나 동안인 얼굴을 하고 있어
경기 시작 전에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말하는 ‘유도 외골수’다.
체력관리를 위해서 개고기, 오리, 장어 등 뭐든 가리지 않는 최민호 선수.
베이징올림픽 금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금메달에 도전하겠노라는 그의 말이 결코 허풍으로만 들리지 않는다.

<최민호 선수 프로필>

◆ 이름 : 최민호(-60kg)
◆ 생년월일 : 80.8.18
◆ 출신교 : 용인대 / 용인대학원
◆ 주특기 : 업어치기
◆ 별명 : 작은 거인
◆ 취미 : 영화감상
◆ 종교 : 기독교

◆ 주요경력 및 수상
 □ 2003 세계유도선수권대회 1위
 □ 2004 아테네올림픽 3위
 □ 2005 제44회 전국남녀체급별유도대회 1위
 □ 2006 리스본 월드컵 남자유도대회 1위
 □ 2006 제13회 카자흐스탄국제오픈대회 1위
 □ 2007 시리아국제유도대회 1위
 □ 2007 세계선수권대회 3위
 □ 2007 KRA컵 3위
 □ 2008 파리오픈 국제유도대회 2위
 




  

 김영란 선수
유도선수
출생
1981년 3월 5일
소속
인천동구청
신체
154cm, 체중 49 kg
경력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수상
2007년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48kg급 은메달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kg급 은메달
2003년 제주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48kg급 우승


 
금빛 메치기  한국여자유도 대명사 김경옥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상대 선수에게 엎어치기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여자유도 대명사 김경옥(25·철원군청).

그녀는 지금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올림픽 최종 선발을 위해

새벽부터 하루 6시간 이상 고강도훈련을 소화하며 베이징야망을 키워가고 있다.

도민들에게 새해인사와 함께 올림픽 선발전을 앞둔 심정을 김경옥으로부터 들어봤다.


이변 없는한 -52kg급 출전 확실
라이벌 북 안금애 경계대상 1호
허리후리기 장기 중원정벌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