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와 함께 올림픽 대표팀을 응원합니다~ *♥o♥*
분류없음 2008/08/07 15:58 |2008 베이징 올림픽 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원하며
아디다스(http://www.adidas.com/playbeijing)가 후원하는
국가대표팀 '유도', '역도', '펜싱' 선수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역도, 베이징에서 최대 5개 메달 노려"
한국 역도는 역대 올림픽에서 금 2. 은 3. 동메달 4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수확한바 있습니다
.1988 서울올림픽(은 1. 동 1)과 2004 아테네올림픽(은 2)에서 멀티메달을 따낸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사상 최대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한역도연맹 측은 “최대 5개의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올림픽에서 따낸 8개의 메달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수치지만
지금의 상승세를 고려할 때 결코 무리한 목표는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장미란(25)의 금메달은 떼논 당상이라는 평가입니다.
중국이 장미란을 의식해 여자 75㎏이상급 출전을 포기하면서
무솽솽(중국)이라는 강력한 ‘지뢰’가 제거됐기 때문입니다.
여자부에선 장미란을 필두로 53㎏급 윤진희. 48㎏급 임정화도 메달 안정권이라는 평가입니다.
특히 윤진희는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유는 중국이 여자 53㎏급 출전도 포기해서입니다.
지난해 이 체급 세계랭킹 1위는 중국의 리핑. 48㎏급 임정화도 급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왕중왕전에서 인상과 용상 그리고 합계에서 무려 7차례 한국기록을 세우며
메달 안정권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자도 69㎏급 이배영과 77㎏급 사재혁의 기량은 이미 세계 톱클래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계정상권의 다른 나라 선수들이 도핑에 대한 강력한 규제 탓인지 하향곡선을 긋고 있는 가운데
한국 남자 역도는 오히려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역도 팀>




장미란 선수
장미란 (1983년 10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역도 선수이다.
2002년 아시안 게임 여자 역도 +75㎏에서 은메달을 땄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역도 +75㎏급에서도 은메달을 땄다.
이후 2005년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5㎏급 용상과 합계에서 우승했다.
2006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인상에서 139kg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중국의 무솽솽에게 합계 2kg을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2002년 아시안 게임과 2004년 올림픽에 이어 종합 대회에서 연거푸 은메달에 머문 것이다.
주요 성적
| 연도 | 종목 | 대회명 | 장소 | 순위 | 기록 |
|---|---|---|---|---|---|
| 2002 | +75㎏ | 아시안 게임 | 대한민국 부산 | 2위 | |
| 2004 | +75㎏ | 하계 올림픽 | 그리스 아테네 | 2위 | 302.5 kg |
| 2005 | +75㎏ | 동아시아 경기 대회 | 마카오 | 1위 | |
| 2005 | +75㎏ | 세계 선수권 대회 | 1위 | ||
| 2006 1월 | +75㎏ | 한중일 국제 초청 역도 대회 | 대한민국 원주 | 1위 | 318kg (세계 신기록) |
| 2006 12월 | +75㎏ | 아시안 게임 | 바레인 도하 | 2위 | 313kg |
ㆍ아테네 은·동메달리스트 그 후, 베이징의 도전
화려하게 부활할 것인가. ‘영원한 2인자’로 남을 것인가.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떠올리면 아쉬움에 젖는 사람들이 있다.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물러났던 은·동메달리스트가 그들이다.

4년 전 아테네올림픽 은·동메달 리스트들이 베이징올림픽에서 부활을 노리고 있다. 사진은 남자 역도 이배영.
그들은 지난 4년간 2인자의 서러움을 땀방울로 달랬다. 은·동메달로 만족하고 유니폼을 벗기에 그들의 심장은 뜨거웠다. 어느 광고 카피에 나온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란 말은 그들을 재도전의 길로 이끈 메시지였다.
그래서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4년은 인고의 세월이었다. 후배들 틈바구니에서 올림픽 재도전 기회도 어렵게 잡았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은 어쩌면 마지막 도전이 될지 모른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건 이유다.
4년간 혹독한 땀방울, 더 이상 2인자는 없다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던 감동의 다큐멘터리 상영이 임박했다. 영화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버금가는 감동이 스크린을 나와 코트에 비춰진다. 메가폰을 잡은 감독은 임순례에서 임영철(48·벽산건설)로만 바뀌었을 뿐이다. 출연진도 연예인에서 ‘평균연령 35세의 최고령 대표팀’으로 교체됐다. 고강도의 지옥훈련을 소화해낸 여자핸드볼이 이번에 쓸 베이징 드라마는 어떤 색깔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부터 5번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핸드볼 여자 대표팀 간판 오성옥(36·히포방크)은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금메달을 바라보고 힘든 훈련을 참고 여기까지 왔다”고 베이징 도착 일성을 밝혔다.
여자대표팀은 아테네에서 덴마크와의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지만 34-34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던지기에서 2대4로 애석하게 무릎을 꿇었다. 그때 천적이 베이징에 출전하지는 않지만 러시아, 노르웨이 등 유럽강호와 치열한 금메달 경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표팀 수문장 오영란(36·벽산건설)도 “감독님께서 나이 걱정에 더 많이 훈련을 시키신 것 같다”며 “체력만 따라 준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25·고양시청)은 4년간 바벨과 씨름하며 흘린 땀과 눈물이 강물을 이뤘다. 그녀는 아테네에서 중국의 탕궁훙에게 막판 역전을 허용한 뒤 코칭스태프의 품에서 한 섞인 눈물을 쏟아냈다. 당시 장미란은 탕궁훙의 마지막 3차시기 전까지 7.5㎏ 차이로 앞서 있었고 금메달은 확실해 보였다. 하지만 탕궁훙이 182.5㎏을 들어 올리는 순간 메달 색깔은 달라졌다.

역도 장미란.
이후 장미란은 세계역도선수권대회 3년 연속 우승으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06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의 무솽솽에게 밀리는 등 종합대회에서는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라이벌 무솽솽이 불참함에 따라 사실상 금메달을 예약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나왔지만 끝내기는 자신의 몫으로 남아 있다.
남자역도 69㎏급 ‘국내 최강자’ 이배영(29·경북개발공사)도 아테네에서 ‘동급최강’ 중국의 장궈정(34)의 기록 347.5㎏에 5㎏이 모자라는 342.5㎏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그때 그가 머금은 백만불짜리 미소는 지금도 기억에 선하다.
【베이징(중국)=뉴시스】
어떤 상황에서도 살인미소를 날리는 기분좋은 사람, 이배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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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배영 한국新 사재혁 金빛 포부…“다음 목표는 세계신”
인상+용상 365kg…세계 2위 해당
“힘쓰는 요령을 터득했다.”
한국남자역도 77 ㎏급은 2007년 초까지만 해도 김광훈(국국체육부대), 이정재(광주은행), 사재혁(강원도청·사진)의 3파전이었다. 김광훈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대표, 이정재는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사재혁은 2005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지만 성인무대에서는 선배들에 밀렸다.
하지만 2007년에 이어 2008 코리아컵 왕중왕 역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샛별에서 왕자가 됐다.
합계 365㎏(인상 162㎏+용상203㎏)은 2007년 국제역도연맹(IWF) 세계랭킹 2위에 해당하는 기록. 베이징 올림픽 메달 전망도 밝다. 하지만 사재혁은 “내가 가진 재능보다 과분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겸손했다.
달라진 점은 몸의 탄력을 이용할 줄 알게 된 것. “바벨을 들어올릴 때 발로 차주는 느낌을 알게 됐다”며 “몇 가지 포인트를 잡은 것이 급성장의 비결”이라고 털어놓았다. 엄청난 순발력을 자랑하는 사재혁은 서전트 점프가 1m 가까이 될 정도로 탄력이 좋다.
문제점은 하체에 비해 상체가 약한 것. 기록 욕심 때문에 과도한 훈련량을 소화하다보니 부상이 많았다. 특히 상체가 안 좋다. 2003년에는 어깨 수술, 2005년에는 손목수술을 받았다. 2007년에는 팔꿈치까지 다쳤다. 지금도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 “욕심이 많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그 욕심 때문에 베이징에서 목표는 합계 380㎏(인상 170㎏+용상 210㎏). 세계신기록 377㎏(인상 173㎏+용상 210㎏)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그는 “어려운 기록이라 솔직히 장담은 못하겠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진희 역도 최우수선수상 수상

인상 한 번 쓰고…
한국의 윤진희가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3kg급 인상 1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올리려다 실패하고 있다.
그러나 윤진희는 다음 시기에서 94kg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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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팀>
왕기춘 선수





출생 : 1988년
직업 : 유도선수
학교 : 서울체육고등학교, 용인대학교
경력 :
2007. 06 ~ /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4kg급 국가대표
수상 내역 :
2008 / 제47회 전국남녀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우승
2008 / 제1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우수상
2007 / 대한유도회 최우수선수
2007 / 제25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73kg급 우승
2007 / 제46회 전국남녀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우승
2006 /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고등부 개인전 81kg이하 준우승
2006 / 제13회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3위
2006 / 직지컵 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 우승
최민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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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기다렸다...유도 최민호 선수 베이징 ‘첫 金’ 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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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9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8월 8일) 후 첫 메달이 걸린 유도경기장으로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
주인공은 60kg급 최민호 선수(28, 한국마사회)로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 유도 -6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당시 한국선수단에게 첫 메달을 선사했다.
하지만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최민호 선수의 표정은 결코 밝지 못했다. 당시 최민호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겨줄 선수로 기대를 모았기 때문.
최 선수가 그런 기대를 받았던 이유는 올림픽 한 해 전에 치러진 오사카 세계선수권대회(2003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림픽 8강전에서 경기도중 쥐가 나며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동메달에 그치고 말았다. 대한민국선수단의 첫 메달이기는 했으나 금메달을 의심치 않았던 선수단의 실망과 최민호 선수 본인의 충격은 상당했다.
4년이 지난 지금, 최민호 선수는 2004년의 아테네 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줄 선수로 손꼽힌다.
특히 4년이 지나면서 더욱 강해진 기량에, 지난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에 기인한 최 선수의 굳은 각오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가능성을 더욱 밝게 하는 부분이다.
최민호 선수는 "아테네 때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다.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이번에는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굳은 목소리로 출정의지를 밝혔다.
이경근 한국마사회 감독대행도 베이징올림픽의 첫 금메달 후보로 최민호 선수를 꼽는다. 지난 올림픽의 실수가 급격한 체중조절에 있다고 보고,
작년부터 지속적인 체중관리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력 유지에 힘써왔다고 한다.
이 감독대행은 “제가 몸담고 있는 KRA 유도단의 소속 선수라서가 아니라 최 선수는 -60kg급에서 세계 최강임에 분명합니다”라며
“체중조절에 오랜 기간을 투자해 체력손실 없이 효과적인 감량에 성공한 지금,
민호는 4년 전보다 두 배는 강해져있습니다”라고 말해 베이징의 첫 금을 자신한다.
유도인들 사이에선 ‘작은 거인’으로 통하는 최민호 선수 웨이트 트레이닝 시간에 자신의 몸무게 2.5배 이상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전문 역도선수가 아니고서는 엄두를 못 낼 일이지만 최민호는 가능하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뛰어난 근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보다 체중이 40KG이상 더 나가는 선수들과 비슷한 힘을 소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민호 선수는 나이에 비해 너무나 동안인 얼굴을 하고 있어 경기 시작 전에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말하는 ‘유도 외골수’다.
체력관리를 위해서 개고기, 오리, 장어 등 뭐든 가리지 않는 최민호 선수.
베이징올림픽 금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금메달에 도전하겠노라는 그의 말이 결코 허풍으로만 들리지 않는다.
<최민호 선수 프로필> ◆ 이름 : 최민호(-60kg) ◆ 생년월일 : 80.8.18 ◆ 출신교 : 용인대 / 용인대학원 ◆ 주특기 : 업어치기 ◆ 별명 : 작은 거인 ◆ 취미 : 영화감상 ◆ 종교 : 기독교 ◆ 주요경력 및 수상 □ 2003 세계유도선수권대회 1위 □ 2004 아테네올림픽 3위 □ 2005 제44회 전국남녀체급별유도대회 1위 □ 2006 리스본 월드컵 남자유도대회 1위 □ 2006 제13회 카자흐스탄국제오픈대회 1위 □ 2007 시리아국제유도대회 1위 □ 2007 세계선수권대회 3위 □ 2007 KRA컵 3위 □ 2008 파리오픈 국제유도대회 2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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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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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메치기 한국여자유도 대명사 김경옥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상대 선수에게 엎어치기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 ||
한국여자유도 대명사 김경옥(25·철원군청).
그녀는 지금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올림픽 최종 선발을 위해
새벽부터 하루 6시간 이상 고강도훈련을 소화하며 베이징야망을 키워가고 있다.
도민들에게 새해인사와 함께 올림픽 선발전을 앞둔 심정을 김경옥으로부터 들어봤다.
이변 없는한 -52kg급 출전 확실
라이벌 북 안금애 경계대상 1호
허리후리기 장기 중원정벌 자신
김경옥 선수
“시집이요, 아직 생각 안해봤어요. 당장은 올림픽만 생각할래요.”
태릉선수촌에서 합숙중인 김경옥.
그녀의 쉰 목소리에서 올림픽을 앞둔 한국유도팀 훈련 강도를 짐작할 수 있었다.
김경옥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열린 가노컵국제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최근 열린 국제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 베이징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올림픽 최종 선발까지 두차례의 국내선발을 거쳐야 하지만 이변이 없는 한 지난해 전국체전은 물론
종별유도대회 등 -52kg급 우승을 휩쓸고 있는 김경옥의 출전이 확실시 되고 있다.
김경옥은 “모든 선수들이 다 라이벌이지만 올림픽 출전에는 자신있다” 면서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더 큰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허리후리기가 장기인 그녀는 중국의 홈 텃세에 대한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
김경옥은 “유도는 심판 판정이 매우 중요한 경기” 라면서 “예선전에서 중국 선수들을 안만나기 바래야죠”
라며 농담섞긴 말로 홈 텃세에 대한 걱정도 털어놓았다.
그녀는 자신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북한의 안금애를 꼽았다.
안금애와는 지난해 세계유도대회서 맞붙어 패한 적이 있다.
김경옥은 “안금애는 힘과 잡기에 능하고 특히 자세가 안정된 선수” 라면서
“일본과 중국선수들보다 기량이 월등한 선수”라며 경계 대상 1호로 꼽았다.
미래에 대한 질문의 답은 의외였다.
김경옥은 “어려서부터 운동만 했기때문에 은퇴후에는 운동아닌 평범한 일을 하고 싶다” 면서
“보통 여자들처럼 회사를 다니면서 일반사람들이 하는 일상적인 일들을 하고 싶다”며
운동선수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엿볼 수 있었다.
또 유도 4단의 유단자인 김경옥도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천상 여자였다.
남자앞에서는 약한 척을 심하게 한다는 김경옥은
“운동 이외는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짜증내지 않고 차근 차근 설명해주는 자상한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서
“남자친구가 생기게 되면 그동안 종이접기 한 것을 선물해 주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남자도 훈련강도를 견디기 힘들다는 유도를 선택한 김경옥이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월계관을 쓰고 당당히 개선하는 모습을 도민들은 손꼽아 기대하고 있다.
<펜싱 팀>
정진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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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국가대표 정진선(24.화성시청)이 월드컵 펜싱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세계랭킹 18위의 막심 크보로스트(우크라이나)를 14-1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랭킹 12위 드미트로 추마크(우크라이나)와 3위 마테오 탈리아리올(이탈리아)을 차례로 꺾었다. 이로써 2주 연속으로 세계대회에서 입상하며 올림픽을 앞두고 기세를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또 한 차례 랭킹 도약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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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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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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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월 24일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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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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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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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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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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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cm, 체중 79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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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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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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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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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단체전 금메달
남현희 선수




'8년만의 아시아 출신 금메달리스트.' 한국 펜싱 플뢰레 에이스 남현희(27ㆍ서울시청)가 꾸는 꿈이다.
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펜싱경기장에서 날카로운 칼놀림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남현희를 보고 있자니
문득 그 '꿈'이 현실로 바짝 다가왔음을 알 수 있었다.
펜싱은 1896년 첫 올림픽에서 채택된 후 전통적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의 텃밭으로 인식됐다.
역대 대회 181개 금메달 가운데 이탈리아가 43개를 독식했고 프랑스가 39개, 헝가리가 34개로 압도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
아시아에서 금메달을 가져간 나라는 고작 한국과 중국뿐이다.
1984년 LA대회 여자 플뢰레에서 중국의 줄리 루안이 첫 금메달을 따냈고,
16년 뒤인 2000년 시드니에서 한국의 김영호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다르다. 한국은 2004년 아테네 대회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겪었지만
2005년 단행한 세대교체가 성공하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
병이 약이 된 셈이다.
여자 플뢰레의 대표검객 남현희와 남자 에페 정진선(24ㆍ화성시청) 쌍두마차를 중심으로
남자 플뢰레 최병철(27ㆍ화성시청), 사브르 오은석(25ㆍ상무), 여자 사브르 김금화(26)와 이신미(25ㆍ익산시청) 등
랭킹 10위권 안팎의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최소 메달 3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부 선정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을 수상한 동의대 펜싱부 오은석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
베이징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하는 한국 펜싱이
2년 만에 세계펜싱계의 `괄목 상대'로 급성장한 여자 사브르를 첫 번째 주자로 내보낸다.
개막 첫 날인 9일 펜싱 첫 경기인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서는
김금화(26)와 이신미(25.이상 익산시청)는 한국 여자 사브르의 전성기를 열었다.
2004년 처음 올림픽 종목에 든 여자 사브르는
비인기 종목인 펜싱 안에서도 가장 설움이 많았던 종목이다.
여자 사브르 선수를 데리고 있는 실업 팀은 4개 뿐이고 선수라고 해봐야 전국에 46명에 불과하다.
얼마 전까지는 전국 체전에서조차 정식 종목이 아닌 시범 종목으로 취급했다.
2004년 올림픽에서는 코치도 없이 출전했을 만큼 `황무지'에 가까웠던
여자 사브르가 본격적으로 실력을 가꾸기 시작한 것은 2006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채택되면서부터 대한펜싱협회의 지원이 늘어났고
그전까지는 1년에 1~2차례 나가던 세계대회를 1년에 5~6차례씩 나갈 수 있게 되면서 알차게 실력을 키웠다.
2005년까지만 해도 30~50위에 머물던 세계랭킹은 해가 갈수록 올라가
지난해부터 둘 모두 10위권 안팎에 자리를 잡았고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위 안에 드는 감격을 맛봤다.
실력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편한 과정은 아니었다.
국제대회에 나가고도 숙박료를 아끼기 위해 공항에서 가방을 베게 삼아 잠을 잔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통역과 의무진, 전력분석관이 한 팀을 이뤄 다니는 외국 대표팀과 달리 한국은
이석 코치와 선수들이 통역에서부터 다른 팀 경기를 촬영하는 일까지 모든 역할을 다 해야 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빠른 스피드를 특징으로 삼아
다른 나라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은 훈련을 소화한 한국 대표팀은
이제는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등과 함께 여자 사브르의 6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위상도 달라져 처음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외국 선수들은 이제는 먼저 와서 인사를 건네고
전력 분석을 위해 경기 내용을 비디오로 화면을 담아간다.
지금 한창 기량이 절정에 올라 있는 이신미와 김금화는 이번 대회에 대한 의욕이 누구보다 높다.
현재 국제펜싱연맹(FIE) 세계랭킹은 각각 9위와 14위에 머물러 있지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기량이 `종이 한 장' 차이로 물고 물려 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터질 지 모른다.
이석 코치는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 많이 나가면서 경험도 많이 쌓였고 자신감도 생겨
누구를 만나도 자신 있다"며 "마지막 훈련 분위기도 좋은 만큼
이 기세를 유지하면 메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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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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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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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7월 21일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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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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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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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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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 체중 60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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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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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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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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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단체전 은메달
200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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